성균관대학교 영상학과 이다은 학생
작 성 자
늘푸른수학원
작 성 일
2021-12-18 오후 6:2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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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학교 영상학과 21학번 이다은

(3문과,성남외고) 재원기간 2017.3.3~2020.2.28

 

1. 대입을 준비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이 무엇이고, 그럴 때 늘푸른수학원은 어떤 도움이 됐나요?

공부보다는 멘탈 관리가 가장 힘들었던 것 같아요. 학교를 멀리 다니기도 했고, 수능을 봐야 하는데 2학년 끝날 때까지 접하지 못하고 3학년이 돼서야 배우는 과목이 많아서 여기에서 오는 불안감이나 초조함도 많았어요. 다른 친구들보다 뒤처진 생각도 많이 들었고요. 사탐 과목 같은 경우에는 방학 때 혼자서 따라잡았지만, 수학 중에서 특히 확통은 가장 자신이 없기도 했고 3학년 때부터 배우는 과목이라서 많이 불안했어요. 그래도 다행히 늘푸른수학원에서 특강과 정규수업을 들으면서 문제풀이를 하다 보니 충분히 잘 따라잡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2. 내신과 모의고사 성적 관리를 잘할 수 있는 본인만의 비결이 있다면 무엇인가요?

내신은 학교 수업 안에서 나오는 거잖아요. 그래서 제 생각에는 꼼수를 부리지 않고 성실하게 공부하는 게 가장 좋은 방법인 것 같아요. 너무 정석 같은 답변이긴 하지만 학교 수업에 충실해야 한다는 말이 정말 맞는 것 같아요.

모의고사도 중요한데, 3학년 1학기 내신은 버릴 수가 없잖아요. 그래서 내신 기간에는 내신 공부를 해야 하는데, 내신 기간이 아닐 때는 수행평가가 아무리 많더라도 최소한 하루에 한 시간 정도는 모의고사 공부에 시간을 투자했었습니다.

 

3. 대입 준비는 언제부터, 어떤 식으로 준비를 했나요?

저는 정시도 같이 준비한 경우였고, 정시 준비는 고등학교 2학년 기말고사가 끝나자마자 바로 시작했어요. 내신은 완전히 암기지만 모의고사는 살짝 결이 달라서 감을 유지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시간이 조금이라도 남으면 꼭 모의고사 공부를 하면서 길게 준비했던 것 같아요.

수시에 대해 생각해보면, 3학년 1학기 마칠 때까지는 아직 내신 성적이 완전히 나온 게 아니기 때문에 전체적인 방향성과 원하는 학과 정도만 설정해두었어요. 보통 학교를 높이면 과를 낮추는 경우도 있을 텐데 그럴 경우 어떤 학과를 지원할지도 미리 생각해두었고, 3학년 1학기 내신 성적이 전부 나오고 난 여름방학 때부터 자소서 작성과 다른 준비를 시작했습니다.

 

4. 학교 선택이 쉽지 않았을 텐데, 성균관대 영상학과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성균관대 영상학과에 굉장히 가고 싶었습니다. 학교 선배들이 합격했던 사례와 비교해보니 성균관대는 제게 적정에서 안정 정도의 지원이었어요. 물론 더 높은 학교에 대한 욕심도 있긴 했지만 워낙 1학년 때부터 고등학교 3년 내내 가장 가고 싶어 했던 학교와 원하는 학과였기 때문에 지원할 때도 아쉬움이 없었고 합격하고 나서도 매우 만족했습니다.

 

5. 성균관대를 목표로 하는 후배들에게 합격의 비결이나 조언해주고 싶은 게 있다면?

비결이라기보다는, 만약 성균관대가 목표로 하는 학생이라면 성균관대를 목표로 하는 게 아니라 그 이상의 점수를 목표로 해야 안정적으로 합격하거나 혹은 문 닫고서라도 들어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해요. 수시 전형 내에서도 굉장히 다양한 전형이 있고 정시도 있으니 자신의 내신과 생기부, 그리고 여러 가지 상황이나 능력 등을 고려해서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전형을 선택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6. 마지막으로 늘푸른수학원 후배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대입이라는 과정이 사실 정말 긴 시간이잖아요. 그렇게 긴 시간이 수능을 봤다고 끝난 게 아니고, 최종 합격 발표가 나왔다고 끝난 게 아니고, 228일 하루가 마무리될 때까지 절대 끝난 게 아니니까 고등학교 3학년 때는 항상 긴장을 놓지 않아야 한다는 것을 꼭 알았으면 합니다.

또 저는 시험을 볼 때 긴장을 매우 많이 하는 편이라 멘탈이 굉장히 약했거든요. 저와 같은 성향의 친구들은 그런 긴장감을 없앨 수 없다면 거기에 익숙해져야 해요. 긴장을 하는 것까지는 좋지만 단지 그 상태에서 끝날 수 있게, 긴장감에 자신이 휘둘리지 않을 수 있도록 하는 연습이 중요합니다. 수능이나 내신도 마찬가지예요. 주변에서 긴장감을 줄이는 연습을 해라라던가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몸에 패턴을 맞추는 연습을 해라등의 조언을 많이 해줄 텐데, 정 긴장을 하지 않을 방법이 없다면 자신이 느끼는 그 정도의 긴장감에 꼭 익숙해지는 연습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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